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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박종영 2011-02-20 16:21:14, Hit : 940
Homepage   http://cafe.daum.net/mpok113
Subject   청산도
      청산도 -박종영- 세월이 만든 길을 따라 흘러가는 청산도, 언제나 나그네의 마음 안에 바다가 있는 곳 그래서 청산여수(靑山旅愁)라 했던가 땅에서 별까지 걸어가는 길 굵은 파도는 수평선을 당겼다가 놓아주고 창망대해, 그 아래 시간의 더께가 돌담으로 서 있는 황톳길에 흐린 눈물로 신명 나는 서편제, 그 길 위에 낭랑한 육자배기 한가락 들썩이고, 짙은 봄날 사래 긴 밭고랑 유채꽃 너울져 처녀 가슴으로 부푸는 청산도, 산은 바다가 되어 출렁이고 바다는 산이 되어 의젓한 굽이치는 물결의 숨바꼭질, 어이 살아감의 광대가 아니던가 물새떼 춤추는 길을 따라 구불구불 줄 서는 산간 육답, 저거, 생명의 목줄이려니 외로움 타며 더욱 푸르게 익어가는 청산도, 옹기종기 떠 있는 섬 위로 높은 구름이 서럽다. 사진/청산도 바닷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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