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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Article     
Name
  홍수희 2006-11-02 00:23:56, Hit : 750
Homepage   http://haiyan.pe.kr
Subject   내일, 또 내일
내일, 또 내일/홍수희
        

괜스레 견디기
힘든 하루가 있습니다
어제와 똑 같은 오늘인데도
내일도 똑 같을 오늘인데도
어제는 즐거웠던 시간들이
오늘은 무작정 우울해집니다
오늘의 내 마음이
어제의 내 마음 같지 않고
아마도 내일의 내 마음이
오늘 같지는 않을 모양입니다
사람의 마음이란 것
잠시 삐끗거릴 때가
있으니까요
그냥 그런 날은
잠시 스쳐 지나가는
바람이려니 생각하고요
큼지막한 문풍지나 덜컹대는
마음 가에 달아봅니다
그러다 보면
내일, 또 내일은
거짓말처럼 잔잔해질 테지요
누구나 그렇게
저의 자리를 묵묵히
지켜 가는 것일 테지요



이은미 (2006-11-02 21:07:12)
시인님
가을에 읽은 좋은 시한편이예요~~~
창수 (2006-11-02 21:52:54)
변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봅니다. 항상 기뿐날 되십시오.
홍수희 (2006-11-03 13:38:02)
이은미 님, 오늘 햇빛이 눈부십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^^
창수 님, 반갑습니다^^
길손 이정우 (2006-11-03 19:58:40)
좋은시 머물다갑니다.
박승자 (2006-11-03 22:30:42)  
내 가슴에 머믈어 있는
내마을 내가 모르고
살아가는 시 감명깊이 읽었습니다.
이진 (2006-11-04 19:45:30)  
공감하며 감사드려요.~
토미 (2006-11-04 19:47:46)  
헤헷~
토미가 시인님의 좋은시에 놀다가요.
헤~
정은숙 (2006-11-05 18:16:59)  
잔잔한 내일을 꿈꾸며~~
홍수희 (2006-11-07 00:30:10)
길손 님, 박승자 님, 이진 님, 토미 님, 정은숙 님~ 인사 늦어서 죄송해요. 날씨가 많이 춥지요? 감기 조심하세요^^
손경자 (2006-11-09 13:16:49)  
그렇지요. 누구나 그렇게 내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 인 가 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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