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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
  홍수희 2006-12-21 00:58:28, Hit : 663
Homepage   http://haiyan.pe.kr
Subject   새해의 기도
새해의 기도/홍수희

후회도 많았습니다
홀로 삼킨 눈물도 많았어요
못다 이룬 아쉬움도 많았지요
무엇보다 1년 365일
그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
사랑이 많이 부족했어요
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
혼란스러울 때도 있었어요
때로는 마음을 전할 수 없어
애가 타기도 했지요
하지만 우리는 알아요
지는 한 해를 바라보며
떠오르는 새해를 기다리는
지금 이 순간,
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으로
우리는 모두 축복 받은
사람들이란 것을
아직도 수많은 기회가
움트며 태어나며
출발선에 서 있는 우리를
기다리고 있다는 것을
마음에 실망하는 이가 있다면
절대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!
이제 곧 태양이 떠오르면
소리 한 번 크게 지르게 하소서!
꿈이 있다면 다시 또
힘차게 시작하게 하소서!


김진학 (2006-12-21 18:01:47)
홍수희 선생님
언제나 좋은시 감사합니다.
늘 건필건강 하십시오.
감사합니다.
길손 이정우 (2006-12-22 18:41:08)  
아름다운 기도 고맙습니다.
한영은 (2006-12-23 13:42:59)
시인님 즐거운 성탄 되시고
새해엔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.~~~
토미 (2006-12-24 13:32:30)
헤헷~~
시인님 좋은시 잘읽고 가몀
이 기도 처럼 모든게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
하고 기도해 보네염
즐건 성탄 되세염
헤~
홍수희 (2006-12-25 01:20:25)
김진학 선생님, 길손 이정우 님, 한영은 님, 토미 님 성탄전야미사를 드리고 와서 인사드려요.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었으면 좋겠어요^^ 늘 감사드립니다~~*^^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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