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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Article     
Name
  홍수희 2007-01-06 01:27:05, Hit : 649
Homepage   http://haiyan.pe.kr
Subject   복선伏線
복선伏線/홍수희


그래도 몰라,
무슨 뜻이 있을 거야,
너의 침묵 속을 배회하다가
마침표, 느낌표, 말 줄임표, 쉼표
...... 물음표까지
보이지 않는 문장부호를 분석하다가
보이던 길까지 놓치고 말았네
슬픔도 깊어지면 소리가 없어
내 마음 물 속 깊이 잠기고 말았네
한 여러 날 그냥 이대로
겨울잠을 자야할까 봐
그리움이 다시 부스스 깨어나는 날,
먼길을 돌아 온 나의 사랑이
흰눈 속에 파묻힌 모르스부호
깨우칠지도 모르리




평화문단 (2007-01-06 12:42:45)  
서울은 눈이 많이도 옵니다. 건강하시지요. 선생님 ^^*
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.
토미 (2007-01-06 14:03:54)
헤헷~
시인님 밖에 눈와염
눈 구경 하세염
그리움 부시시 깨어나시면
겨울잠 주무시지 마시구염
좋은시 감상하네염
헤~
박승자 (2007-01-06 14:27:12)  
시인님 슬픔도 깊어지면 소리가 없다 하신 시어
가슴에 담아갑니다
한영은 (2007-01-08 11:42:55)
가슴에 닿는시 감사해요. ^^*
이아름 (2007-01-09 10:32:00)  
고운시 잘 읽고 가요.~~~
길손 이정우 (2007-01-09 21:56:34)  
고운시심이 아름답습니다.
홍수희 (2007-01-10 00:51:20)
김진학 선생님, 그 하얀 눈 여기는 잠시 내리다 안개처럼 흩어져버렸답니다...
토미 님, 눈싸움 하셨나요?
박승자 님, 하얀 발자국 감사드립니다...
한영은 님, 늘 고맙습니다.
이아름 님, 반갑습니다...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길손 님, 감사드립니다. 언제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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