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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ew Article     
Name
  홍수희 2007-04-19 13:46:32, Hit : 656
Homepage   http://haiyan.pe.kr
Subject   아, 진달래
아, 진달래/홍수희

아무리 감추려 해도
감출 수 없네
마음속에 자꾸 커 가는
이 짓붉은 사랑
무더기로 피어나 나를 흔드네
내 살아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
이리도 가슴 뛰는 일이네
내 살아 너를 훔쳐 볼 수 있다는 것이
이리도 숨막히는 슬픔이었네
파도치는 내 마음
감춘다는 건  다 말장난
아, 진달래





토미 (2007-04-22 08:10:08)  
헤헷~
시인님의 글을 읽으면 온제나 곱고 아름다워여
건필하세렴 시인님 &^^&
헤~
홍수희 (2007-04-25 01:03:06)
토미 님, 고맙습니다. 언제나 건강하세요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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